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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KT, 오늘부터 광화문 사옥 업무 정상화…추가 확진자 없어

      [서울경제TV=윤다혜기자] K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 발생에 따라 임시 폐쇄했던 광화문 사옥을 7일부터 정상화했다고 밝혔다.KT 관계자는 "보건소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접촉자 및 노출 우려가 있는 직원 500여명의 검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"고 설명했다.앞서 KT는 2일 광화문 사옥 이스트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 중 확진자가 발생해 사옥을 임시폐쇄하고 이어 4일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 중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재택근무 기간을 연장했다. /yund..

      산업·IT2020-07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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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KT,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…재택근무 연장

      [서울경제TV=윤다혜기자] K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광화문 사옥 재택근무를 연장하기로 했다. 기한은 정해놓지 않고 별도 통보시까지다. 5일 KT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광화문 동관 사옥 근무자 중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. KT 관계자는 "1차 확진자와 동일 층 근무자 전원이 검사를 받았고 2차 확진자 1명이 양성판정 나왔다"며 "재택근무를 연장한다"고 설명했다. 앞서 KT는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오전 10시부터 KT 광화문 사옥(동관..

      산업·IT2020-07-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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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KT,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광화문 사옥 폐쇄…전 직원 재택

      [서울경제TV=윤다혜기자] KT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가 나와 광화문 사옥을 폐쇄하고 2일 오전 전직원 재택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. KT는 east 사옥 내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광화문 east 및 west 사옥 직원 전원에 대한 재택근무를 조치했다. KT 관계자는 "근무공간에 대한 긴급방역을 시행하고 보건소 긴급역학조사 실시를 요청했다"며 "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를 시행할 것"이라고 밝혔다. /yunda@sedaily.com

      산업·IT2020-07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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